Kamis, 01 Juli 2021

‘콜센타’ 조정석 등장에 임영웅 “매형”… 거미 “집중 안돼” - 조선일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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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콜센타’ 조정석 등장에 임영웅 “매형”… 거미 “집중 안돼” - 조선일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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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거미, 조정석 등장에 “화면 좀 바꿔주세요”… “10개월 딸, 목청 좋고 표정 많다” - 조선일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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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01:1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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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30살, 난소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슬프지 않았다"(`대화의 희열`) - 매일경제



가수 양희은이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 3'에는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희은은 30살에 난소암 말기 진단을 받고 3개월 시한부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하면서 하루에 7~8kg이 빠졌다.

종양이 그렇게까지 커지는 줄 몰랐다. 엄청났던 거다. 의사가 9개월 아기만한 크기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하게 별로 슬프지도 않았다. 내가 죽고 싶다고 죽어지는 것도 아니고,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것도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양희은은 또 진단 당시를 회상하며 "의사가 경험이 많으니 같이 싸우자고 하더라. 제가 싫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양희은에 치료를 권유했고 결국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버티던 양희은이 수술 등 치료를 받았다고. 양희은은 "산부인과 수술을 하면 호르몬 이상으로 목소리가 굵고 탁해질 수 있는데 목소리를 지켜줬다"며 당시 치료를 해줬던 의사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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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22:43: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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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람피운 것"…권민아 남친 '양다리 의혹'에 전 여친 입 열었다 - 뉴스1

네이트판 갈무리 © 뉴스1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양다리 논란에 대해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전 여자친구가 직접 권씨의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며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 남자친구의 전 연인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안녕하세요. 권XX 바람 이슈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지난 주말 크게 이슈가 되었던 권씨의 남자친구, 유씨와 약 3년간 만나고 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일이 터진 후부터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면 좋을지 깊게 고민하다가, 권씨와 유씨가 올린 글에 대하여 저도 억울한 부분이 있고, 이렇게 커진 일을 제 손으로 끝맺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며 글을 쓴 배경에 대해 밝혔다.

A씨는 권씨(권민아)가 유씨(전 남친)에게 첫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그 날부터, 권씨와 유씨의 사진이 올라온 날까지 정확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저와 유씨는 어떤 대화를 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작했다.

네이트판 갈무리 © 뉴스1

먼저 권씨가 유씨에게 DM으로 그림을 부탁한 날에 대해 떠올렸다. A씨는 "그날 오후 2시쯤, 유씨는 연예인 권씨에게서 그림을 부탁하는 인스타그램 DM을 받았다고 제게 말을 해줬고, 저와 유씨는 연예인에게 연락이 왔다는 것을 매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날 저녁, 제가 유씨에게 권씨가 보낸 DM 내용을 '기념으로 갖고 싶으니 보내 달라'는 말을 했고, 유씨는 그 DM 내용을 제게 카톡으로 캡처(갈무리)해서 보내줬다"며 둘이 나눈 대화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A씨는 전 남친인 유씨와 헤어지기까지의 날짜별 정리와 함께 권씨와 나눈 대화 내역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전 남친 유씨는 6월 24일 군대 선임과 술을 마신 후 하룻밤 자고 온다며 나갔고, 25일부터는 카톡이 뜸해졌고 연락도 잘 되지 않기 시작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A씨는 유씨의 지인을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역시나 유씨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

이후 25일 오후 7시 유씨는 A씨에게 먼저 전화를 했고,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우리 성격이 너무 다른 것 같다"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다.

그리고 26일 낮 12시, 권씨는 SNS에 유씨와 찍은 사진을 올렸고 유씨가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했다. 이를 본 A씨는 유씨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유씨는 "내가 지금 아무 할 말이 없다. 마지막까지 상처줘서 정말 미안하다"라고 답했다.

네이트판 갈무리 © 뉴스1

이 메시지를 공개하며 A씨는 "여기까지만 봐도 명백히 유씨와는 헤어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유씨와 제가 잘 지내다가 갑자기 바람을 피운 것이라는 걸 아실수 있을 것이다. 통화 후 나눈 이 메시지만 봐도 진실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A씨는 권씨에게 "언니 제 남자친구랑 만나기로 하셨나요?"라고 DM을 보냈다. 이에 권씨는 "지금 디엠 왜 보내는거냐, 헤어지고 나를 만나고 있는데 문제가 되나. 그쪽이랑은 정리를 했고, 나도 공인인데 생각없이 정리도 안된 사람과 만나겠냐. 주변에서 안좋은 소리들을 하는데 본인께서 정리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논란이 됐던 아버지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 "저희 아버지는 사실 권씨가 누구인지도, 어느 그룹에 속해 있는지도 모르신다. 확실하게 얘기를 드리자면. 문자는 권씨가 아닌 유씨에게 보낸 것이고. 그 문자에서 또한 '죽인다' 라는 발언 및 수위 높은 욕설 또한 하신 적 없다. 일이 터진 후 유씨의 신상과 함께 제 신상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자, 이것에 화가 나고 걱정이 된 아버지께서 문자를 보낸 것이다"라고 해명하며 "권씨의 게시물 때문에 마치 저희 아버지가 그러신 것 마냥 여러 기사가 났다. 세상 어느 부모님이 누가 봐도 자식이 억울하게 큰일에 휘말렸는데 분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A씨는 "솔직히 처음 사진이 올라왔을 때, 정말 너무나도 충격이었지만 오히려 그 충격 덕분에 좀 더 빨리 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그리고 제 주변에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 많은지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저는 이제 제 삶에 좀 더 집중하려 한다. 제게 그동안 위로를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긴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권민아는 직접 열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이후 '양다리 의혹'이 불거졌고 이를 부인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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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00:31: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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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애서가가 사랑한 캐릭터들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끝내주는 괴물들 알베르토 망겔 글·그림, 김지현 옮김/현대문학·1만7000원 하트 여왕이 “처형이 먼저고, 평결은 나중!”이라 말하자 앨리스는 “말도 안 돼, 헛소리야!”라고 소리친다. 이상한 나라에 걸맞은 외침이다. 흰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뛰어든 앨리스 앞에 펼쳐진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하고 다르지 않다. 음식을 독차지할 권리가 있다 생각하는 모자장수, 이리저리 명령을 내리고 다니는 하얀 토끼, 다른 종족들의 정체를 따져 묻는 애벌레, 폭정을 일삼는 하트여왕까지. 앨리스의 여정에는 생존 경쟁, 정체성 혼란, 권력 남용, 불합리에 맞서는 투쟁까지 지금 시대의 면면이 담겨 있었다. 신비한 모험을 떠난 작고 어린 소녀는 부조리한 일에 논리를 들이대며 부득부득 지적하고야 마는 시민 불복종 캐릭터였던 것이다. 세속적이면서도 무구한 자유의 소녀 빨간모자, 사람들 꿈에 침입하는 탐험가 드라큘라…. 낯익지만 생소한 수식어가 붙는 문학 속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년에 시력을 잃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에게 책을 읽어주던 서점 소년이자 현존 최고의 독서가로 꼽히는 알베르토 망겔이 자신이 사랑한 캐릭터들을 에세이 37편으로 재탄생시켰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함께 실었다. 구운몽>의 성진과 팔선녀, 로빈슨 크루소, 신드바드 등 익숙한 인물들을 비롯해 햄릿의 어머니 거트루드, 호밀밭의 파수꾼>의 피비, 서유기>의 사오정 등 조연급 캐릭터, 에밀리아 부인이나 릴리트와 같은 낯선 얼굴도 등장한다. 저자는 유년 시절 일화, 상상력, 시사 메시지 등을 통해 가상 인물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고, 얼마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는지 이야기한다. 한국어판에는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별도로 실었다. 김세미 기자 ab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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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9:59:3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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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찰, 빅뱅 승리에 징역 5년 구형…외국인투자자에게 성 접대 및 도박 혐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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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검찰, 빅뱅 승리에 징역 5년 구형…외국인투자자에게 성 접대 및 도박 혐의  서울신문
  2. 승리 “‘잘 주는 여자’는 오타”…성매매 알선 혐의 부인  동아일보
  3.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4. “그릇된 성인식”…군검찰, 승리에 징역 5년 구형 - 조선일보  조선일보
  5. 승리 "어떤 미친X이 아내 동행한 분한테 성접대 하냐" 억울함 호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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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0: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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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효도도 부동산이 최고?"…조인성 45억 아파트 박지성 억대 임대수익 선물 - 매일경제


조인성이 효도선물로 택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엠넷
사진설명조인성이 효도선물로 택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엠넷
"재테크도, 효도도 부동산이 최고?"

강남 30평 아파트가 40억 가까이에 팔릴 정도로 부동산 폭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효도에도 부동산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조인성은 고가 아파트를 어머니에게 선물했고, 전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은 부모님을 위해 부동산 임대 수익을 안겨드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엠넷(Mnet) ‘TMI 뉴스(TMI News)’에서는 '성공의 완성은 효도? 돈으로 효도한 스타 BEST 14' 리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부동산을 선물한 스타들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조인성이 효도선물로 택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엠넷
사진설명조인성이 효도선물로 택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엠넷
조인성이 동생에게 선물한 이태원 카페. 사진|엠넷 캡처
사진설명조인성이 동생에게 선물한 이태원 카페. 사진|엠넷 캡처
1위를 차지한 배우 조인성은 지난 2018년 제주에 15억원 상당의 가족용 세컨하우스를 마련했다.
세컨하우스 매입 몇 개월 전에는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서울 최고급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매입했다. 2017년 4월 준공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고층의 탁월한 시티뷰를 자랑한다. 당시 한 채당 약 45억원으로, 두 채면 90억원에 달한다. 조인성은 동생에게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빌딩을 선물하기도 했다.
박지성도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부동산과 임대수익을 선물했다. 사진|엠넷 캡처
사진설명박지성도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부동산과 임대수익을 선물했다. 사진|엠넷 캡처
2위는 전 축구스타 박지성이었다. 그는 프로팀에 처음 입단하던 당시 계약금 약 5000만원을 모두 부모님의 통장에 입금한 것을 시작으로 효도 행보를 펼쳤다.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지성은 자신을 보살피기 위해 영국과 서울을 오가던 부모님을 위해 2006년 ‘수원의 베버리 힐즈’로 불리는 곳에 36억원 상당의 고급 전원주택을 선물했다.

같은해 경기도 용인 개발지구에 대지면적 약 363평 상업용지를 매입, 이곳에 건물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상가 임대를 시작했다. 한 달 임대 수익은 2010년 기준 한 달에 약 2억 7천만원으로 추정됐다. 박지성은 임대 수익을 부모님의 노후생활 자금 및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3위에 오른 가수 로꼬도 부모님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음원킹’으로 불리며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로꼬는 부모님에게 성수동 아파트와 외제차를 선물했다.

아파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0억 1262만원으로, 처음 10억원을 넘긴 가운데 성수동 일대에 셀럽들이 몰려들며 주목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부러움을 살 만하다.

4위에 오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은 건축비 약 10억원의 펜션, 세븐틴 호시는 약 3억 5천만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남양주 아파트를 부모님께 선물했다.

그런가하면 식당 카페 등도 효도선물로 인기였다. 박신혜는 부모님을 위해 창업비용 약 1억 6900만원의 프랜차이즈 업체 곱창집을, 슈퍼주니어 예성은 약 1억 2천만원 상당의 카페 창업비용을 대 부동산으로 효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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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08:42: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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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찰, 빅뱅 승리에 징역 5년 구형…성매매알선 등 혐의 - 연합뉴스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1)에게 군검찰이 1일 징역 5년에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다.

빅뱅 승리
빅뱅 승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군검찰은 "피고인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그릇된 성인식과 태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을 위한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비슷한 시기 본인이 직접 성 매수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는다.

또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클럽 '버닝썬' 자금 5억2천800여만 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하고, 직원들의 개인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사 자금 2천200만 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도 기소됐다.

아울러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여러 차례 도박하면서 22억 원 상당을 사용(상습도박)하고, 도박자금으로 100만 달러 상당의 칩을 대여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도 받고 있다.

승리 측은 그동안 재판에서 "피고인에게는 성매매 알선을 할 동기 자체가 없다.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동업자인 유 전 대표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또 "상습도박 혐의가 인정되려면 도박 액수뿐만 아니라 횟수, 시간, 동기, 전과 등 제반 상황이 모두 고려돼야 하는데 피고인의 미국 방문은 도박이 목적이 아니었으며, 체류 기간 예정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며 도박 등 나머지 혐의도 부인했다.

다만,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유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첫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 바 있다. 그는 유죄가 인정돼 같은 해 12월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항소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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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08:44: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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