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동욱 "현빈과 작업해보고 싶어 출연…분량 중요하지 않았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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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얼빈' 이동욱 "현빈과 작업해보고 싶어 출연…분량 중요하지 않았다"  네이트 뉴스
2. '하얼빈' 유재명 "배우라는 직업에 사명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업이었다"  MBC 뉴스
3. 현빈, 현 시국 언급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 믿는다" [O! STAR 숏폼]  조선일보
4. 울먹인 우민호 감독 “하얼빈 향한 2030 독립투사, 고맙고 죄송스러워”  헤럴드경제
5. '하얼빈' 현빈 "'영웅' 정성화와는 다른 안중근…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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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7:5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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