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25 Juni 2019

가수 승리, 결국 구속은 피했다…성매매알선 등 7개혐의 송치 - SBS뉴스

빅뱅 전 멤버 가수 승리가 버닝썬 수사 5개월 만에 성매매 알선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등 혐의로 승리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성매매와 성매매알선, 변호사비 업무상횡령, 버닝썬 자금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 총 7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가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께까지 대만과 일본, 홍콩인 일행 등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와 본인이 직접 성매수를 했다고 보고 있다. 다만 경찰은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의 성접대 의혹은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송치했다.

또 승리의 횡령액수는 총 11억 2000여 만원으로 조사됐다. 승리는 또 정준영, 최종훈 등과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단톡방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바꿀 것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는다.

지난달 경찰은 승리에 대해 성매매 알선, 횡령, 식품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법원이 "횡령 부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승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병무청에 한차례 입영을 연기한 승리는 두번째 입영연기 만료일인 25일까지 입영연기서를 제출하지 않아 조만간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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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07:2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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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24 Juni 2019

‘스트레이트’ 제작진 “YG, 조 로우 등 재력가와 친분 다진 이유는…” 의혹 제기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사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캡처]

[사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일행과 일명 ‘정마담’이라고 불리는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 사이의 성접대 의혹을 추적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방송에 이어 YG의 성 접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제작진은 YG측이 조 로우를 비롯한 해외 재력가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으며 이는 사업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조 로우에 대해 제작진은 “말레이시아 5조 규모의 부패 스캔들 몸통인 나집 나자크의 최측근”이라며 “조 로우가 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한 핵심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지난 2014년 9월 조 로우 일행의 한국 입국 당시의 행적을 추적했다. 제작진은 “가수 싸이가 조 로우와 양현석을 소개시켜 주기 위해 조 로우의 입국 이튿날 식사와 술자리를 가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면서 “싸이의 설명과는 달리 조 로우 일행과 양현석의 만남이 하루 전부터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작진은 “조 로우의 입국 당일 저녁 자리엔 양현석과 친분이 깊은 정마담이 고용한 유흥업소 여성들 25명이 동석했다”며 “이 자리에는 통역을 위한 YG 직원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목격자에 따르면 이 직원은 양현석의 지시로 왔다고 했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양현석 전 대표가 여성들을 동석하게 한 정마담에게 ‘정마담이 오늘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 알아서 줘’라고 했다고 주장한 목격자의 제보를 전하며 YG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또 한번 제기했다.
 
제작진은 목격자의 제보를 통해 술자리에서 조 로우가 양 전 대표와 싸이보다는 옆자리 여성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조 로우 일행 8명 중 6명은 제3의 숙소로 갔다. 다음날 오전에야 YG 직원이 잡아준 원래 숙소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한 달 뒤 조 로우 일행과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명 여성과의 유럽 여행에도 YG는 관여했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정마담의 고급 유흥업소에서 ‘긴밀한 만남’을 가진지 한 달 뒤인 2014년 10월의 일이었다.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 명 여성들은 조 로우의 초대로 프랑스로 떠났는데 이들은 1주일간 유럽 체류를 일종의 해외 출장 명목으로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유럽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제작진은 이들이 초호화 요트에 묵었고 일부 여성은 조 로우와 그 일행들의 방에서 함께 밤을 보냈으며 전용 헬기를 이용해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모나코 등지를 여행하며 명품 선물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들의 유럽 체류기간 문제가 생기자 조 로우 측이 인솔자인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문제 제기했다는 추가 증언이 있다며 “성매매 의혹이 짙은 유흥업소 여성들의 유럽 출장 중심에 YG가 있다는 또 다른 구체적 정황이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양현석 전 대표가 조 로우 등 동남아시아 재력가들과 친분을 다진 이유는 바로 빅뱅의 입대를 기점으로 회사 수익에 고민이 깊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태국의 쇼디시 쇼핑몰이 2017년 봄 문을 열었다. 여기에서 YG는 외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었다”며 이 시기가 빅뱅 멤버들의 군 입대와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한 YG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빅뱅이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벌어들이는 수익이 YG 공연 수익의 최대 80%까지 차지했었다. 군 입대 후 YG가 어떻게 수익을 올릴지 당시 양현석 대표도 고민이 깊었다. 사업 다각화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지 사업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권력 있는 사람들과 관계돼 사업을 쉽게 풀려 했다. 그게 사업(을 쉽게 하는) 지름길이다. (그렇게 되면) 서로 많이 도와주더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5월 27일 방송에서는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2014년 당시 YG 소속 가수와 서울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이 함께 한 자리를 통해 성접대를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스트레이트’는 이 자리 초대된 여성 25명 정도가 있었고 그중 10명 이상은 유흥 업소 종사 여성들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이트’에서 언급한 일명 ‘정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 A씨는 지난 18일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일부 여성들이 술자리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 전 대표와 함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싸이 역시 지난 5월 29일 자신의 SNS에 “조 로우(‘스트레이트’에서 언급한 재력가)는 저의 친구가 맞고, 내가 그를 알았을 당시 그는 할리우드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이었다”며 “저의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됐고 제가 조 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에 와서 그가 좋은 친구였는지 아니었는지를 떠나서 제가 그의 친구였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면서도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을 방문했을 때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고, 초대된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나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해명했다. 싸이는 “당시로서는 먼 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며 “이번 건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YG 측은 지난달 27일 ‘스트레이트’ 방송 직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지인들의 초대를 받고 해당 자리에 동석한 적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 뒤 또 한 번의 공식입장에서도 “초대받아 간 자리일 뿐, 유흥업소 여성을 부른 사실이 절대 없다”며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가 확대ㆍ왜곡 재생산되지 않도록 살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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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2:01: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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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성접대 의혹' 관련 싸이 참고인 조사…양현석 소환 예고 - SBS뉴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외국인 재력가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가수 싸이를 비공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양 전 대표도 직접 부를 계획입니다.

이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서울 한 고급 식당에서 동남아 재력가 2명과 만났습니다.

유흥업소 여성 10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자리에서 성 접대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또 다른 동석자, 가수 싸이를 지난 16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9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동석한 이유와 성 접대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싸이는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은 맞지만, 먼저 일어나 성 접대 여부는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한 것으로 지목된 일명 '정 마담'을 비롯해 참석자 10여 명을 불러 1차 참고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핵심 인물인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해서는 "확인할 게 있다"며 소환을 예고했습니다.

경찰은 다만 성 접대로 볼만한 단서는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처벌법상 이번 사건의 남은 공소시효는 약 한 달, 하지만 5년 전 일이라 관련자들 기억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접대 장소인 일부 식당은 폐업하는 등 증거 확보도 어려워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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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7:1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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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 김민규♥고원희 키스 시도에 `물벼락`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퍼퓸' 신성록이 김민규와 고원희의 데이트를 방해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 13회에서는 윤민석(김민규)이 민예린(고원희)에게 고백했다.

이날 윤민석은 민예린에게 "예린아, 너 진짜 내 애인 안 할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민예린에게 키스까지 시도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때 윤민석에게 물벼락이 떨어졌다. 윤민석은 "뭐야. 누구야. 어떤 놈이야. 나와!"를 외쳤지만,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범인은 서이도(신성록)로 드러났다. 서이도는 윤민석과 민예린이 함께 있는 모습에 불같이 분노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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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19/06/451840/

2019-06-24 13:10: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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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YG 성매매 알선' 의혹…싸이 참고인 조사 - KBS뉴스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 씨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6일 오후 가수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튿날 새벽까지 9시간 넘게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YG 전 총괄프로듀서 양현석 씨가 지난 2014년 서울을 찾은 말레이시아 출신 자산가 '조 로우' 등에게 이른바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섭니다.

지난달 27일 이런 의혹이 제기되자 싸이 씨는 SNS에 입장을 올려 자신이 "'조 로우'라는 자산가를 양 씨에게 소개해줬다"며, 당시 자신과 양 씨는 "식사와 술을 함께 하고 먼저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싸이 씨에게 당시 어떻게 유흥업소 여성들이 동석했는지, 식사 이후 성매매가 있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당시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정 마담' 등 강남 유흥업소 관계자 10여 명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싸이 씨는 물론 정 마담도 '성매매'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양 씨에 대해서도 곧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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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28416

2019-06-24 12:5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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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성형설? 사실이어서 신경 안 써…” - 문화일보

탤런트 고원희(25)사 성형설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고원희는 24일 서울 KBS에서 열린 2TV 월화극 ‘퍼퓸’ 간담회에서 첫 방송 직후 불거진 성형설과 관련, “뭐라고 답변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실은 사실이니까”라며 “오히려 ‘작품에 누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이 들었다. 성형설이 나오지 않게끔 더 열심히 해서 연기로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고원희는 하재숙(40)과 2인1역을 맡았다. 20대 ‘민예린’과 40대 ‘민재희’를 연기하는데 대해 “1, 2회 촬영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선배와 저 모두 중저음이라서 겹쳐보이는 부분이 없지 않더라. 같이 가발을 쓰고 옷도 똑같이 입어서 예린이에서 재희로 변해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선배님 연기한 편집 영상을 참고하면서 ‘이렇게 톤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40대를 넘나드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데, 실제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본 게 아니라서 최대한 비슷한 감정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했다. 둘째 동생과 일곱살 막냇동생과 띠 동갑 차이가 나는데, 엄마처럼 돌봤다. 그런 부분에서 감정을 이끌어왔다. 극중 딸로 나오는 김진경씨가 둘째동생과 닮아서 감정이입이 잘 됐고,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퍼퓸’은 헌신한 가정을 빼앗기고 절망에 빠진 아줌마에서 모델이 된 민재희(고원희)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몸과 마음이 병든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의 인생 2회차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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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624MW202715273276

2019-06-24 11:28: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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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전소미 "지금 수입? 부모님 좋은 신발 사드릴 정도" - YTN

가수 전소미가 솔로 데뷔 후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24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전소미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라디오쇼' 공식 질문인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광고를 조금 찍어서 수입이 있는 상태다. 부모님께 좋은 신발 하나 사드릴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광고를 찍기 전에는 스케줄 갈 때 엄마가 '잘 다녀와'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잘 다녀와 우리 딸'이라고 하신다. 아빠도 조금 더 스윗해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DJ 박명수는 전소미와 제아에게 서로에 대한 평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소미는 "언니 첫 인상은 조금 무서웠다. 그런데 항상 제아 언니랑 레슨을 하다가, 끝날 무렵 언니가 우는 거 보고 특별히 저를 조금 더 챙겨주신 것 같아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제아는 "소미 양에게 미안한데 자꾸 외국어로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영어로 말을 했는데 한국어로 이야기하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13일 'BIRTHDAY'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서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을 거쳐,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캡처 =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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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sn/0117_201906241803389020

2019-06-24 09:0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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