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서로의 근황과 안부를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근황 토크를 자꾸 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밀려온다. 우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근황 토크는 안 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 의뢰 |
이에 안현모는 "더이상 숨길 게 없어졌기 때문"이라며 "제가 한창 프로그램 촬영을 할 때는 불안과 두려움이 굉장히 많았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유성호 교수는 "잘 지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냐"고 마지막으로 질문했고, 안현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답변을 대신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이달 6일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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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10:45: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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