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30 Juli 2020

[연예뉴스 HOT④] 캐디 갑질논란 박수인 “정말 억울하다” - 동아일보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박수인이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골프장 캐디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휘말린 연기자 박수인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수인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소비자가 제공받은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권리가 있다”면서 “소비자로서 인터넷상에서 불만을 이야기했지만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갑질로 비쳤다.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박수인은 최근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며 수차례 캐디 비용을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에 격한 표현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박수인은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해 ‘귀접’ 등에 출연했다.[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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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21: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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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갑질 논란 박수인, 눈물의 기자회견 - 캐나다 한국일보

"마녀사냥, 너무 억울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30 Ju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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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최근 '골프장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배우 박수인이 눈물로 진실을 호소했다.

 

박수인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별관 사이프러스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수인은 지난 23일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비용 환불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박수인은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불만을 담은 글을 게재했고, 개인 SNS에도 해당 골프장에는 가지 않겠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캐디 측은 박수인이 코스마다 사진을 찍어 플레이가 지연됐고, 신속한 진행을 유도했지만 박수인이 오히려 큰 소리로 질타를 했다고 주장하며 박수인의 불만 글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수인은 당시 캐디의 행동이 비매너적이었다고 재차 주장하며 "골프장에 사과를 받기 위해 연락을 했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고, 그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홈페이지와 SNS에 글을 게재했을 뿐 갑질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다.

이번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던 그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 앞에서 직접 밝히기 위해 담당 변호사와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날 박수인은 법률사무소 윈윈의 하유준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캐디 측의 주장에 대해 "플레이 전과 후반 단체사진을 찍은 것을 제외하면 플레이 중 사진을 찍은 일은 없었으며, 큰 소리로 질타한 사실 역시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캐디의 무례한 태도에 불쾌했으나 현장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대꾸를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환불 요구에 관련해서도 "처음부터 환불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골프장 측과 실랑이가 이어지던 중 인격적 모멸감을 느껴 '죄송하다는 말을 해 줄 수 없다면 환불해 달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한 것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린 박수인은 "골프장 리뷰를 게재할 때 다소 격한 표현을 사용했던 것은 공인으로서 경솔했으며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를 덧붙이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저는 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저의 사비를 털어서라도 이 자리를 마련해야했다. 저는 진실은 그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는 말을 제 신념으로 여기며 살아왔다"며 "마지막으로 이런 논란에 휩싸인 딸을 너무 걱정해주시는 지금 병상에 계신 사랑하는 아빠가 딸의 당당한 모습을 보시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오열하며 호소했다.

그는 "저는 데뷔한 지 오래됐지만 현재까지 소속사도 없이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열정 만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이다. 그런데 오직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한 명의 고객으로서 컴플레인 할 자격도 없냐"며 "고객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인격적 모멸감을 느낀 부분을 용기내 말하는 것이 오직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큰 잘못이 되고 갑질이 되고 마녀사냥의 대상이 돼야 하나"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어 "도대체 누가 갑(甲)이고 이 세상의 진실은 무엇이냐"고 반문한 그는 "저는 지금까지 배우라는 꿈을 꾸기 시작한 이래로 단 한 번도 갑의 위치가 돼 본 적이 없다. 오히려 저는 철저히 을로 살아왔다"며 "제가 진짜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 갑이고, 갑질을 했다면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살겠나. 오히려 배우의 꿈 하나만으로 살아온 저는 이런 허위기사로 인해 제 꿈이 한 순간에 무참히 짓밟히는 상황이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 변호사는 "해당 캐디가 박수인 뿐만 아니라 라운드 동반자들도 같이 불쾌함을 느꼈을 정도로 재촉과 핀잔, 고압적인 간섭 등을 했지만 사과를 하기는 커녕 잘못을 숨기고 박수인의 주장을 거짓으로 몰며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로 인해 최근 모 기획사와의 계약 및 광고 체결을 앞두고 있던 박수인의 모든 계약이 보류돼 심각한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사건 당시 박수인과 동행했던 지인 및 동반자들, 해당 캐디에게 관리를 받았던 다른 손님들의 증언들을 증거로 확보해 둔 상태라고 덧붙인 박수인 측 변호사는 "박수인은 논란이 더 이상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법적 대응 전 최초 보도 매체의 정정보도 및 해당 골프장, 캐디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 경우, 박수인은 본인의 명예과 인격을 지키고, 금전적 피해를 보상 받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최초 보도 언론사에 대한 언론중재 위원회에 중재 신청 등의 절차 진행 △골프장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필요시 골프장 측에 대한 형사고소 고려 등을 시사했다.

박수인이 최초 보도 매체와 골프장, 캐디 측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과연 이번 논란이 어떻게 매듭지어질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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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7:30: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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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이효리 대신 싹쓰리 합류?…유재석·비와 '눈누난나' 퍼포먼스 - 아시아경제

제시, 이효리 대신 싹쓰리 합류?…유재석·비와 '눈누난나' 퍼포먼스 싹쓰리 유재석과 비가 제시의 컴백을 축하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싹쓰리 유재석과 비가 제시의 컴백을 축하했다.

제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ununanachallenge #jessi #제시 #유재석 #비 #rain #유두래곤 #비룡"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유재석과 비는 제시와 함께 신곡 '눈누난나' 퍼포먼스를 펼쳤다.

제시는 이날 오후 신곡 ‘눈누난나’를 발표했는데, 특히 이효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제시를 지원했다. 이에 이효리가 속한 싹쓰리 멤버 유재석과 비도 제시의 '눈누난나' 챌린지에 동참한 걸로 보인다.

한편 싹쓰리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싹쓰리는 데뷔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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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6:0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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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싹쓰리, 데뷔 동시에 1위…린다G "여보 나 1위했어" 소감 - 한국경제

'엠카' 싹쓰리 컴백무대
데뷔 동시에 1위 차지
린다G, 이상순에 기쁜 소감 전해
'엠카' 싹쓰리, 데뷔 동시에 1위…린다G "여보 나 1위했어" 소감
싹쓰리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데뷔하는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싹쓰리의 '엠카' 첫 데뷔무대가 꾸며졌다. 싹쓰리는 MBC '음악중심' 이후 두번째 음악방송이었다. 이날 싹쓰리는 '다시 여기 바닷가'외에도 '그 여름을 틀어줘' 최초 공개했다.

특히 싹쓰리는 우승후보 전소미와의 대결에서 우승하며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싹쓰리 세 사람은 트로피를 받고 감격했다. 비는 "여러분들에게 재미를 드리려고 결성한 팀인데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고, 린다G 이효리는 "여보 나 1위했어. 너무 보고싶어"라며 오랜만에 안아보는 트로피를 가슴에 꼭 안으며 크게 환호했다. 유재석은 "저희를 아껴주신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엠카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린다.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꿈에도 생각못했다. 상순아 고맙다"라고 작곡가이자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1위를 한 세 사람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앵콜곡으로 부르자 뒤에 함께 대기하며 축하를 건네던 후배 아이돌 가수들이 모두 군무를 펼치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싹쓰리 외에도 소유, 에릭남, 에이프릴의 최초 공개 무대와 에이티즈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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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4:59: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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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이효리·엄정화·제시·화사, 31일 첫 회동 - 조선일보

입력 2020.07.30 23:33


                (첨부용)환불원정대
(첨부용)환불원정대
가요계 대표 '센 언니' 조합인 '환불원정대'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가 31일 한자리에 모인다.

30일 MBC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네 사람은 오는 31일 '환불원정대'로 첫 회동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추후 활동 계획과 촬영 방식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환불원정대'는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프로젝트팀을 결성하고 싶다고 언급해 추진된 그룹이다. 평소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이들이 뭉치면 환불받기 용이할 것 같다는 의미에서 이 같은 그룹명이 만들어졌다.

제시는 이날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환불원정대 결성과 관련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자 "너무 신기하다. 이런 그룹이 없었지 않나"라며 "이효리 언니와 친분이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나에게는 영광이다"이라고 답했다.엄정화도 지난 17일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이효리의 그룹 결성 제안에 "연락 기다리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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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4:3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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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우라는 이유로 마녀사냥 당해" 박수인, 골프장 갑질논란 '억울' -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문영광 기자 = "고객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인격적 모멸감을 느낀 것을 용기 내 말한 게 오직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갑질이 되고 마녀사냥의 대상이 돼야 합니까."

배우 박수인(31)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골프장 갑질 논란' 해명 기자회견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박수인은 "저는 데뷔한지 오래됐지만 현재까지 소속사도 없이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열정만으로 열심히 노력해온 배우 한 사람"이라며 "누가 갑이고 이 세상의 진실은 무엇인가, 저는 지금까지 배우라는 꿈을 구기 시작한 이래로 단 한 번도 갑의 위치가 돼본 적이 없고 철저히 을로 살아왔다"고 주장하며 눈물을 흘렸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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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3:06:0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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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효리 비 '싹쓰리'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1위 - 뉴스터치

싹쓰리 엠넷 음악차트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다시 여기 바닷가'로 1위 트로피 경쟁상대는 전소미

프로젝트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가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으로 구성된 싹쓰리는 30일 방송된 엠넷 음악차트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다시 여기 바닷가'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위 경쟁 상대는 가수 전소미였다.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가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가 '엠카운트다운'데뷔 무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펼친 싹쓰리는 1위 발표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비룡은 "싹쓰리를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힘든 시기에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려고 결성한 그룹이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린다G는 트로피를 들고 "여보, 나 1위했어. 여보 보고 싶어"라고 외쳤다. 린다G의 남편인 가수 이상순은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을 맡았다.

유두래곤은 "저희를 아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다. 상순아 고맙다"라고 밝혔다. 싹쓰리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매했고, 25일에는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도 공개했다.

'다시 여기 바닷가'는 경쾌하고 청량한 한여름의 바닷가를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로 90년대  감수성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뉴트로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이프릴, 소유, 에릭남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외에 틴탑, 보이후드, 우즈, 원더나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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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2:26: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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