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동대문구 요양시설 이용자 8명이 10월 30일 최초 확진후 11월 1일 요양시설 관계자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2020.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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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04:14: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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