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06 November 2020

김희철,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 검사 받아…자가격리 중 -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 중이다.
김희철(사진=이데일리DB)
김희철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결과가 7일 중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년 데뷔를 한 슈퍼주니어는 올해도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이날 데뷔 15주년 맞이 ‘슈퍼주니어의 초대:미리 우리에게 보여줄게’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이 예정된 상황. 김희철은 자가격리로 아쉽게 참석을 하지 못했다.

방송에서 이특은 “김희철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자체적으로 검사를 받은 후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내일 아침까지 자가격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아쉽지만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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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00:42: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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