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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이동식 크레인을 통해 외국 선박에 실린 원목 하역작업을 하던 A씨(60대 남성)가 전신 18%(2~3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자체 진압됐으며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A씨는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 운전석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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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2:46: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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