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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위원장은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과 평천부재공장을 찾았다.
신문은 “역사적인 당 제8차 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충성의 80일 전투를 힘차게 벌이고 있는 이곳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맡겨진 전투과제 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가고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 부위원장은 현대화 개건 중인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상황을 점검한 뒤 ‘건설 자재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는 것’과 공사의 속도와 질을 함께 보장하는 문제를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원림녹화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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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부재공장에서는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적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각종 부재들의 생산을 질적으로 이뤄나갈 것을 강조했다.(서울=뉴스1)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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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21: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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