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나는 살아있다' © 뉴스1 |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역대급 난도의 생존 훈련에 돌입한 교육생 6인(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100㎏ 내외의 고무보트를 이용하는 IBS(Inflatable Boat Small) 훈련을 시작한 교육생들은 선박에 불이 났다는 가정하에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배 위에서 탈출, 고무보트로 이동해 육지까지 이동하는 훈련에 도전했다. 제한 시간은 20분.
보트까지 수영해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성령과 오정연이 차례로 물에 뛰어들어 보트를 확보했다. 두 사람이 먼저 탑승하는 동안 물 공포증을 호소하던 김민경이 두려움에 떨었다. 우기는 불안에 떠는 김민경을 달래기 위해 먼저 물에 뛰어들었고, 이에 교육생들이 차례로 입수해 보트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김성령과 오정연은 노를 이용해 멤버들을 보트에 태웠다. 배 위에 김민경만이 남자 우기는 다시 배로 돌아가 김민경을 달래기 시작했다. 우기는 김민경에게 "줄 잡고 내려오면 된다"고 설득했다. 더불어 우기는 "믿어봐"라고 외치며 든든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우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리 잡고 나올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어리지만 언니들을 챙겨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우기는 김민경을 보트로 이끄는 데 성공, 이후 보트에 올라탄 교육생 모두가 힘을 합쳐 김민경을 보트에 태웠다. 교육생들은 제한 시간 20분 안에 1㎞ 거리의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데 성공하며 감동을 안겼다. 우기는 "생각보다 멀었던 것 같은데 모두 힘 빠질 때 다 파이팅해서 끝까지 버텨낸 게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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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20:34: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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