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17 Juli 2022

영원한 '쌍라이트 형제' 88세 조춘, 심근경색 이겨낸 근황 공개 - 머니투데이

사진=TV조선 캡처
사진=TV조선 캡처
'민머리'의 대명사 조춘이 건재함을 과시한다. 조춘은 김유행과 함께 한 개그콤비 '쌍라이트 형제' 등으로 유명한 방송인이었다.

17일 방송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조춘이 출연할 예정이다. 올해 88세. 데뷔 후 64년 동안 건강함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다.

하지만 3년 전 조춘은 심근경색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한동안 혼수상태도 보냈었다고. 스탠트 시술 등을 거쳐 혼수상태를 이겨낼 수 있었다.

그의 곁을 항상 지켜온 아내의 모습도 전파를 탄다. 심근경색 수술 회복 후 혈관에 좋은 식단을 챙겨준 '내조의 여왕'이기도 하다.

조춘은 그런 아내에 대해 "아내가 17세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서 이제껏 고생만 시킨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라 언급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끝까지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겠다는 약속만 지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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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08:29: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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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연자 "스트레스 받아 옥죄는 기분" 눈물 펑펑 -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시스] '돌싱글즈3' 4회. 2022.07.17. (사진 = ENA, MBN '돌싱글즈3'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돌싱글즈3' 4회. 2022.07.17. (사진 = ENA, MBN '돌싱글즈3'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돌싱글즈3'의 한 출연자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1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ENA와 MBN '돌싱글즈3'에서는 8명의 돌싱남녀의 셋째 날 밤 합숙 이야기와 혼돈의 넷째 날 아침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앞서 엇갈린 러브라인을 이어왔던 돌싱남녀들은 이른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인다.

특히 한 출연자는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속상함을 토로한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는 조용히 다가와 위로를 건네자, 이 출연자는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점점 옥죄는 기분이라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 했다.

멈출 줄 모르는 오열 사태에 이혜영은 "과거에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며 함께 속상해했다.

MC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 또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몰랐다"며 눈물을 글썽인다. '너무 외롭다'며 마음에 가득 찬 응어리를 쏟아내는 출연자를 향해, 이혜영은 "아직 모르는 것"이라며 따뜻한 조언을 해준다.

제작진은 "넷째 날 아침 눈물로 얼룩진 방이 있는가 하면, 다른 방에서는 '돌싱녀들의 정보공개 여부에 따라 마음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돌싱남들의 진지한 대화가 이어져 한층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사상 최초로 '비밀 도장'이 등장해 예측하기 힘든 색다른 방식의 데이트가 도입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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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02:5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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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일본 여성과 교제했었다…현실적 문제로 이별" - 조선비즈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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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 "일본 여성과 교제했었다…현실적 문제로 이별" - 조선비즈  조선비즈
  2. 그리 “日여성과 연애, 헤어진 이유는...”(‘이별도 리콜’)  매일경제
  3. '김구라 子' 그리 "일본인 여자친구, 어쩔 수 없이 합의 이별"('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텐아시아
  4. 그리 “일본 여성과 연애..현실 문제로 합의 이별”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 조선일보  The Chosunilbo
  5. 김구라 아들 그리 "日 여성과 열애, 현실적 문제로 합의 결별"(이별도 리콜) | 방송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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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01:4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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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16 Juli 2022

박수홍, 직접 밝힌 심경 "자책의 시간…극단 생각했지만 이젠 잘 살것" [RE:TV] - 조선비즈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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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직접 밝힌 심경 "자책의 시간…극단 생각했지만 이젠 잘 살것" [RE:TV] - 조선비즈  조선비즈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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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23: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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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추사랑, 173cm 모델 母 다 따라잡았네..모델계 주목 '슈퍼 루키'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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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살' 추사랑, 173cm 모델 母 다 따라잡았네..모델계 주목 '슈퍼 루키' - 조선일보  The Chosunilbo
  2. '12살' 추사랑, 173cm 야노 시호 곧 따라잡겠네..폭풍 성장 근황[ SNS]  스포츠서울
  3. '12살' 추사랑, 173cm 야노 시호 곧 따라잡겠네…폭풍 성장 근황[ SNS]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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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4:3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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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서울 열기 적셨다...앙코르 무대만 1시간 30분 추가 - 전국매일신문

싸이 흠뻑쇼
싸이 흠뻑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15일 개최된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SUMMER SWAG) 2022' 서울 공연에서 싸이와 관객은 쉴 새 없이 춤추고 노래하며 금요일 열기를 즐겼다.

폭죽과 함께 등장한 싸이는 관객에게 첫 물벼락과 '라이트 나우'(RIGHT NOW) 무대를 선사한 뒤 "잠실 날씨 죽여준다"라고 외쳤다.

이어 히트곡 '연예인' 공연까지 마친 그는 "데뷔 22년 차 관록의 가수다"라며 관객에게 인사했다.

싸이는 "여러분은 오늘 성대와 다리를 잃고 추억을 얻어 가게 될 것"이라며 관객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 뒤 '어땠을까', '흔들어주세요', '감동이야', '젠틀맨', '뉴 페이스'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팬데믹을 의식한 듯 공연 중간에 관객에게 마스크를 쓰라는 손짓을 취하기도 했다.

'뉴페이스'의 공연까지 끝나자 깜짝 게스트로 가수 헤이즈가 등장했다. 그는 "피네이션(2019년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의 딸 헤이즈입니다"며 싸이와 친분을 과시하듯 인사한 뒤 '없었던 일로', '헤픈 우연', '비도 오고 그래서'를 열창했다.

헤이즈의 공연을 마친 후 돌아온 싸이는 '나팔바지'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흠뻑쇼의 자랑은 10대부터 5∼60대 중장년층까지 함께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세대와 함께 이 노래를 부르겠다"며 '아버지'를 열창한 뒤 '대디','셀럽'을 이어갔다.

두 번째 깜짝 게스트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였다. 대표곡 '죽일 놈'으로 등장한 그들은 '출석 체크', '불꽃놀이'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멤버 개코는 "다 파란 옷을 입어서 바다 같다"며 "이 안에 풍덩 빠지고 싶다"며 관객의 환호에 화답했다.

해가 지자 관객들은 파란색 응원봉으로 무대를 꾸민 가수들을 응원했다. 공연장의 조명이 켜질 때마다 핸드폰 조명을 켜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싸이의 열정에 화답했다.

싸이는 지치지 않고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 '아이 러브 잇' 무대를 펼친 후 고(故) 신해철을 향한 헌정곡인 '드림'(Dream)을 열창했다. '드림' 공연에선 무대 중간의 대형 스크린에 무한궤도 시절 젊은 신해철의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드림'의 공연 이후엔 이날 콘서트의 백미인 '강남스타일' 공연이 펼쳐졌다. 공교롭게도 이날 공연보다 정확히 10년 전인 2012년 7월 15일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게시됐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공연을 마친 후 "강남스타일이 10년 전에 난리가 났을 때도 못 해 봤던 올림픽주경기장 단독 공연을 그것도 사흘간 하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바로 지금이 나의 전성기"라며 먹먹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어 '댓댓'(That That)과 '낙원', '예술이야'의 무대를 선보인 뒤 오후 8시 57분께 본 공연을 마무리했다.

가성비(가격 대비 공연 시간)가 좋기로 익히 알려진 공연답게 본무대가 끝나고 앙코르 무대만 1시간 30여 분 추가로 이어졌다.

관객의 앙코르 함성 속에 돌아온 싸이는 지누션의 '말해줘'를 시작으로 소찬휘, 코요태, 김건모 등의 댄스 가수의 노래를 열창했다.

댄스 노래가 끝나자 싸이는 록 노래들을 선보였다. '붉은 노을', '나는 나비', '아파트', '말 달리자', '그대에게', '여행을 떠나요'를 쉴 새 없이 불렀다.

무더위 속에 관객이 실신하면서 공연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싸이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부르던 중에 관객 중 한 명이 쓰러져 공연 스태프에 업혀 급하게 퇴장했다. 이날 총 4명의 관객이 실신해 급히 공연장 내 설치된 의료 부스에 갔지만 모두 휴식을 취한 뒤 회복했다.

공연의 후반부에 싸이는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과 '챔피언'을 열창한 뒤 관객의 앙코르 요청에 '예술이야' 무대를 한 번 더 펼쳤다. 공연을 모두 마친 시간은 오후 10시 30분께였다.

싸이는 "지난 3년간 관객을 만날 수 없었기 때문에 직업이 없었다"라며 "3년 만에 다시 저희에게 직업을 주셔서 (공연 스태프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관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는 분위기를 의식한 듯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공연을 즐겼다.

주최 측 또한 관객에게 방수 마스크 1개와 KF94 3개를 지급하고 공연 중간에 지속해서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다.

지난 9일 인천에서 시작한 '흠뻑쇼'는 이달 17일까지 서울에서 펼쳐진다.

이후 수원, 강릉, 여수, 대구, 부산 등을 돌며 뜨거운 여름밤을 흠뻑 적시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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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00:25:0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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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장혁 "장나라 10년마다 작품서 만나 신기해" - 매일경제


장혁이 주성치 같은 사단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공|아센디오
사진설명장혁이 주성치 같은 사단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공|아센디오

(인터뷰①에 이어) 장혁은 ‘더 킬러’에서 범죄 조직원 유리 역으로 출연한 액션 배우 브루스 칸에 대해 “너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형이랑 저랑은 액션 스타일이 다르다.

같은 스타일을 가지면 재미도 반감된다. 저랑 속도감이 달라서 긴장감도 있었다. 그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형이 안무 스타일 느낌의 저희 액션을 따라주고 존중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 킬러’에선 장혁과 전작 ‘강릉’에서 함께한 이채영을 비롯해 친분이 깊은 차태현 손현주 등이 의기투합했다.

그는 “서울 예전 동기들도 있고, 뭔가 같이해서 연대감을 가지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다. 무술감독도 드라마 ‘아이리스’ 팀에 있던 친구인데, 나중에 형이랑 작품 하자고 했는데, 이번에 약속을 지키게 됐다. 최기섭은 옹알스로 런던 에든버러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하기도 한 친구고, 신승환도 지금까지 노출된 이미지와 다른 모습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그런 것처럼 팀플레이로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대감을 가지고 거기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장혁 사단’을 꿈꾼다며 “저는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주성치 사단이다. 같이 작품을 만들면서 상황에 따라서 다른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그런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액션을 해봤던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니까 또 함께해보고 싶다. 액션이 아니더라도 진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코미디가 될 수도 있다. 이번에 그 가능성을 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장혁이 다시 재회하게 될 장나라와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공|아센디오
사진설명장혁이 다시 재회하게 될 장나라와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공|아센디오

앞서 장혁은 절친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두 번째 영화에는 김종국이 출연한다. 이미 약속을 했고 얘가 갚아야 할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더 킬러’ 속편에 대해 묻자 “수요가 있어야 한다. 당장은 아니지만, 이걸 개발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 게 있다”며 “만약 김종국이 출연한다면 대사가 있을 것 같다. ‘으윽’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아마 안양 대표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의 다음 스텝은 뭘까. 바로 배우 장나라와 함께하는 드라마다. 그는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2002) ‘운명처럼 널 사랑해(2014)’ 이어 장나라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근 장나라의 결혼식에도 참석한 그는 “10년마다 한 작품으로 만나는 게 신기하다. 장나라에 대한 신뢰가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 중인 장혁은 어느새 27년 차 배우가 됐다. 그는 여전히 모든 작품이 절실하고,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했다.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어요. 당시 오디션 보고 캐스팅이 됐는데, 그때 SBS에 갔을 때 공기나 첫 촬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 다음 영화 ‘짱’을 찍었죠. 당시 액션신에서 대역 배우가 연기를 하는데, 합이 미스가 나서 기절한 적이 있어요. 그때 너무 죄송했어요. 그분이 일어나서 촬영에 성공하는 모습을 봤는데 일은 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자기 분야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 대역도 쓰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도 작품을 할 때마다 절실하죠. 요즘에는 휴대전화나 이메일로 대본을 보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무조건 종이로 봅니다. 직접 적기도 하고 흔적들을 남기는데, 그 시기의 제 기록이 되죠. 어느 한 작품을 꼽을 수 없어요. 정말 지금까지 한 모든 작품이 기억에 남습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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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22:01: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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