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24 November 2019

구하라, 24일 자택서 숨진채 발견 …충격·슬픔 - 뉴스1

구하라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구하라(28)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9분쯤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건 경위는 수사 중이다.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대중은 큰 충격을 받았다. 최근 일본 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이어, SNS로도 팬들과 매일같이 소통해오던 터라 충격이 크다. 하루 전인 지난 23일에도 구하라는 SNS 활동으로 팬들과 만났다.

구하라는 현재 한국 활동 소속사 없이 일본 에이전시와만 협업하고 있는 상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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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1:00: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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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도 음원 사재기 의혹 저격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봤다" - 뉴스1

딘딘© 뉴스1
딘딘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딘딘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인 딘딘은 라디오 프로그램과 자신의 SNS에 음원 사재기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이를 지적하는 네티즌에 반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딘딘은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신곡이 '차트인' 했다면서 "사재기가 너무 많아서 차트가 콘크리트인데, 어떻게 들어갔다"는 발언을 했다. 이 내용을 재차 SNS에 게재하며 "속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해서 이겨내겠다. 오늘도 콘트리트 차트 속에서 어떻게 차트인 깔짝한 저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을 보내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경솔한 발언"이라면서 "본인이 1등 못 하면 차트가 사재기고 1등하면 그건 정의 구현이라고 하는 거냐"고 댓글을 달았다.

딘딘은 "잘못 캐치했다. 차트인을 목표로 할 거면 타이틀곡을 3개를 만들고 스무곡을 싣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며 "나는 1등할 생각이 없고 하지도 못 한다. 그저 음악 열심히 하는 다른 뮤지션들이 그들이 쏟은 노력에 비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지쳐가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서 그런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재차 이 네티즌이 "당신이 인정하는 가수가 순위가 낮으면 부당한 거고 다른 가수들은 사재기냐. 사재기인 거 아무 것도 판명난 것 없고 만약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딘딘씨도 선동꾼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밝히자 딘딘은 "내가 바로 이 업계의 종사자"라면서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딘딘은 이어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업계 종사자예요.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봤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상위권이라면 축하해요. 사재기가 아니라면 그 분은 계속 상위권일 거 잖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쭉 상위권일 거라면 화 낼 이유가 있을까요. 전 아무도 지목하지 않았어요. 혼자 움찔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탁인데 그냥 본인 삶을 사세요.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음원 차트 성적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요 시장을 두고 음원 사재기 의혹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딘딘의 공개적인 발언을 포함해 24일 블락비 멤버 박경도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파장이 더욱 커졌다. 이후 박경은 이 글을 삭제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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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7:19: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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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3 November 2019

지드래곤, 전역 후 첫 공식행보…디자인 협업 퍼포먼스 - 연합뉴스

지드래곤, 나이키와 협업
지드래곤, 나이키와 협업[나이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이 전역 후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23일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와 협업해 만든 스니커즈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AF1 PARA-NOISE)를 가지고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를 펼친 것.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800명이 초청됐다. 퍼포먼스는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공식 SNS 등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지드래곤은 벽면에 부착된 농구공을 채색하고, 흰 스니커즈를 바닥에 늘어놓고 스프레이를 뿌리기도 하는 등 2시간여 동안 자유로운 아티스트 면모를 과시했다.

자신이 변형시키고 채색한 농구공에 사인해 추첨을 통해 나눠주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퍼포먼스에 비교적 집중하고 앞으로의 행보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는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먼 길을 돌아왔는데 반갑다"며 관객에게 인사했다.

이날 행사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던 지드래곤의 전역 후 첫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이 디자인에 가미되기도 한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정판 구매를 위한 응모권을 받으려고 매장에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입대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26일 전역했다.

일단은 음악이 아닌 디자인 협업을 갖고 돌아온 그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지드래곤은 전역 당시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3 22: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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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13: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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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배가본드'…주역 5인방이 밝힌 가슴 뭉클 종영 소감 - 노컷뉴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늘, 마지막 회 방송만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의 주역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3일 '배가본드(VAGABOND)'의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등 주역 5인방이 꼽은 드라마 속 명장면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조카의 죽음에 얽힌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려 거침없이 질주하는 스턴트맨 출신 차달건 역을 맡은 이승기는 "굉장히 강렬했던 작품이기에 한 장면만 뽑아내기가 참 힘들지만, 굳이 꼽자면 첫 회 추격 엔딩씬이 떠오른다"면서 "첩보 액션물이라는 작품의 장르를 잘 설명하면서도, 향후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압축적이면서도 스피디하게 보여주는 볼거리 풍성한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의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뿌듯하다"며 "위험한 액션신이 많았는데도 한 명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건 뒤에서 묵묵히 고생했던 스태프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던 배수지는 "유가족들이 법원 앞에서 고해리와 차달건, 김우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온 몸으로 막아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본으로 읽었을 때도 눈물이 많이 났던 장면이고 '배가본드'가 주는 치유의 메시지가 그 장면에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 "'배가본드'를 찍으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들이 많았다"면서 "좋은 선배님들,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는 소회를 남겼다.

국정원 감찰팀장 기태웅 역으로 냉철하고 이지적인 모습과 카리스마를 뽐낸 신성록은 모로코에서 완성한 대형 총격씬을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차가 전복되고 총탄인 난무하고 폭탄이 터지고, 위험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대형 스케일 장면을 찍어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특히 점잖던 기태웅이 분노를 폭발하며 공격적으로 맞붙는 캐릭터 변화가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가본드'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새로운 시도를 한 것에 만족하며, 많은 분들께 감사드릴 따름이다"면서 "다음이 더욱 기다려지는 작품이다"라고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무기 로비스트 제시카리 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낸 문정희는 '첫 회, 차달건이 테러범인 제롬을 맞닥뜨린 후 추격하는 액션씬이 기억난다"며 "눈이 시원할만한 화려한 스케일, 이국적인 도시에서 펼친 명액션을 보며 감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를 더 뽑자면, 제시카리와 오상미의 컨테이너 협박 장면이 떠오른다"면서 "친절한 비즈니스우먼이던 제시카리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고 협박, 그리고 딜을 감행하는 과감한 팜므파탈로 변신하는 모습이 과연 제시카리 답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가본드'를 촬영하는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면서 "최고의 스태프, 배우진과 함께할 기회가 또 한번 주어진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통령 정국표 역을 맡아 압도적 존재감을 드리운 백윤식은 "모든 장면이 하나같이 다 명장면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씬 한 씬, 허투루 다루지 않고 무한의 열정을 쏟아낸 명장면을 완성시켜준 후배 배우분들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좋은 스태프, 좋은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첩보 액션 멜로다. 1년 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9월 21일 대장정의 서막을 연 후 3개월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시청자를 웃고 울리며 어느덧 종영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기나긴 여정을 달려온 드라마 '배가본드'의 마지막 회는 오늘(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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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8:3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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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장성규, 배달체험 고초에 갑질 논란 - 노컷뉴스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배달 체험에 나선 것과 관련, 합정의 한 고급 아파트가 배달원을 상대로 '갑질'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2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길치가 배달알바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성규는 배달원 도전을 하며 이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주문을 받고 자전거를 이용 고객에게 직접 배달을 다녔다.

논란이 된 부분은 합정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배달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건물 입구에 들어선 장성규는 배달 층인 13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탑승했으나, 엘리베이터가 3층까지만 운행하는 탓에 도로 내려왔다.

다시 거주민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배달을 시도했지만, 카드키가 없이는 해당 층수를 누를 수 없어 고초를 겼었다. 이후 우연히 만난 25층 주민의 도움으로 엘리베이터를 탑승했고, 25층에서 13층까지 비상구로 걸어 내려오며 결국 배달을 성공했다.

이와관련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보안 등을 이유로 외부인 출입이 제한적인 고가의 아파트에서 배달을 시키는 행위가 '갑질'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댓글에는 이 같은 내용의 글을 다수 올라왔고, 배달원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아파트를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워크맨' 제작진은 "배달원 전용출구를 몰라서 발생된 해프닝"이라며 해명했다.

제작진은 영상의 댓글을 통해 "실제로는 배달 전용출구를 통해 배달원들이 자유롭게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영상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다보니 돌발상황으로 배달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불편해 하셨을 구독자분들과 해당 아파트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해당 아파트와 아파트 주민분들께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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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7:5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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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22 November 2019

정준 김유지 커플사진 첫 공개 “진심 전해졌으리라 믿어” - 스포츠경향

정준 SNS 캡처.

정준 SNS 캡처.

‘연애의 맛’ 공식 3호 커플이 된 배우 정준이 김유지와의 공개 열애 소감을 밝혔다.

정준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원 감사합니다. 방송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에 모든 이야기를 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전심이 전해졌을 거라 믿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SNS 사진 속 정준과 김유지는 갓 시작한 커플답게 설레는 분위기를 담고 있다.

정준은 지난 18일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유지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21일 방송이 된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정준과 김유지의 고백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의심했던 ‘경주에서의 어긋남’에 대해 방송 외적으로 따로 만나 오해를 풀었고,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17일 만에 연애를 시작하며 ‘연맛 공식 3호 커플’이 됐다.

다음은 정준 SNS 글 전문

응원 감사합니다.

방송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에 모든 이야기를 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진심은 전해졌을 거라 믿습니다. #연애의맛3 #빵지빵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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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2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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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김유지, 첫 커플 사진 "응원 감사, 진심 전해졌을 거라 믿어" [전문] - 조선일보

입력 2019.11.22 18:3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애의 맛' 공식 3호 커플로 등극한 배우 정준이 김유지와의 공개 열애 소감을 밝혔다.
정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 감사합니다. 방송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에 모든 이야기를 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전심이 전해졌을 거라 믿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과 김유지는 갓 시작한 커플답게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정준은 지난 18일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유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정준과 김유지의 고백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의심했던 '경주에서의 어긋남'에 대해 방송 외적으로 따로 만나 오해를 풀었고,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준은 김유지에게 조심스럽게 "여자 남자로 만나 보는 건 어떤지, 여자 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라고 고백했다. 순간 수줍어하던 김유지도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만난 지 17일 만에 연애를 시작하며 '연맛 공식 3호 커플'에 등극했다.
▶정준 글 전문
응원 감사합니다.
방송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에 모든 이야기를 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진심은 전해졌을 거라 믿습니다. #연애의맛3 #빵지빵준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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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36:4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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