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25 Oktober 2020

전소민도 함박웃음 짓게 만든 오늘자 '런닝맨 남자 게스트' 정체 - 위키트리 WIKITREE

배우 전소민이 이제훈의 등장에 환하게 웃었다.

이하 SBS '런닝맨'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꾼 대 꾼 : 얼굴 없는 도굴왕' 레이스로 영화 '도굴'의 주인공 이제훈과 임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의문의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자 전소민은 "누구냐"고 물었다. 김종국이 이제훈이라고 말하자 전소민은 놀란 듯 입을 벌렸다.

그의 등장에 전소민은 "빛이 난다. 몸 안에 형광등을 켜놓은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이 도톰한 입술을 가진 이제훈을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하는 "정보를 어디서 들었네. 쟤가 저렇게 한껏 꾸미고"라고 놀렸다. 전소민은 "몰랐다. 너무 깜짝 놀랐다. 리얼로"라며 수줍어했다.

이후 자신을 소개하던 이제훈은 "한 번은 다시 나와서 설욕하고 싶었다"며 4년 만에 다시 '런닝맨'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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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5: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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