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10 Juni 2022

류진 첫째 아들, 얼마나 영어를 잘하길래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 - 아이뉴스2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임찬호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의 아들 임찬형 찬호 형제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임찬호는 제빵 책을, 임찬형은 영어로 된 책을 읽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캡처]

임찬형은 "제가 하는 봉사 중에 하나인데 외국인들한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설명하는 거다"며 2년 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실전을 못했던 임찬형은 이날 가족들 앞에서 실전 연습을 했다. 그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문화 유산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임찬형이 문화유산 해설사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사진이 공개 됐고, 박솔미는 "내 아들 하고 싶다"고 감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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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12:4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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