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팝 시티'
가수 성시경, 나얼, 태연 등 K팝 대표 보컬리스트가 뭉쳐 음악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20일 나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나얼이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아 성시경·태연과 함께 발라드 프로젝트 '발라드 팝 시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롱플레이뮤직은 "우리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 있는 발라드를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얼은 지난해 아이유 5집 수록곡 '봄 안녕 봄'을 작곡했고, MBC TV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작곡가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첫 주제는 '이별'이며 첫 번째 노래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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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12:48: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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