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2 Oktober 2020

'신박한 정리' 홍경민 가족, 2t 비웠다…역대 최고 무게 기록(종합) - 머니투데이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홍경민 가족이 '신박한 정리'에 출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가수 홍경민이 의뢰인으로 등장, 정리가 필요한 집을 공개, 새롭게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 가족이 2t을 비우며 '신박한 정리' 사상 역대 최고 무게를 경신했다. 홍경민은 "기록 세우려고 그런 게 아니라 비워야 한다고 하는 것만 비운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는 "아이들이 놀기 안전하고, 남편과 작업할 수 있는 방음방과 집안일 할 때 편리한 동선을 원한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거실은 라원, 라임 자매를 위한 놀이 공간과 두 아이만의 미니 도서관이 완성됐다. 부부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거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간이 넓지만 활용하지 못했던 주방이 공개됐다. 특히 텀블러 사랑으로 비우기에도 애를 먹었던 김유나가 고민 끝에 대부분의 텀블러를 비운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박한 정리'는 김유나를 위해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가족 텀블러'를 선물했다. 김유나는 텀블러의 가족사진을 보며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김유나는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라임이가 태어나고 강의를 나갔다. 일찍부터 떨어져서 더 많은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 아기 때 사진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모두 해맑게 웃고 있는 가족의 모습에. 텀블러는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으니까"라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부부를 곤란하게 했던 김치냉장고가 편한 동선에 자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홍경민은 "대박이다. 도움 안 되는 공간이었는데 활용 할 수 있게 됐다"며 감탄했다.

홍경민은 군복을 비울 당시 가장 고뇌했고, 결국 큰마음을 먹고 군복을 비웠다. 이에 다른 물건들은 비우기가 수월했다고. 홍경민은 "비워보니까 없어도 다 가능하더라"고 비우기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홍경민이 김유나를 위해 가장 신경 썼던 방음방의 변신에 김유나는 조용히 눈물을 훔치며 "너무 좋다.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홍경민은 김유나를 위해 자신의 책을 모두 비우고, 김유나의 책만 남겨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김유나는 홍경민의 진심에 "감정이 교차한다"며 자신의 공간이 생긴 것에 대해 눈물을 쏟아냈다. 홍경민은 김유나가 가장 좋아하는 '마지막 사랑에게'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에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 안방은 가구를 비우면서 널찍해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부부는 선반을 빼고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 장롱을 확인하고 감탄했다. 잡동사니가 마구잡이로 있어 발 디딜 틈 없었던 안방의 발코니는 아이들의 공간으로 바뀌며 부부를 흡족하게 했다.

김유나는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히면서 홍경민에게 "훅 다가온 사랑에 푹 빠져서 당신과 만나 이렇게 두 딸을 만나서 완벽한 가정이 되었다.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가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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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5:12: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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