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혁재 씨가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이 씨는 사업 자금 명목으로 2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소인과 이 씨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이 씨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수억 원을 갚지 않아 인천지법에서 열린 민사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Wh0dHBzOi8vd3d3Lnl0bi5jby5rci9fbG4vMDEwNl8yMDIxMDEyNTE4MDQ1NTM2NjnSAUNodHRwczovL20ueXRuLmNvLmtyL25ld3Nfdmlldy5hbXAucGhwP3BhcmFtPTAxMDZfMjAyMTAxMjUxODA0NTUzNjY5?oc=5
2021-01-25 09:04:00Z
52783002617517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