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사진에 샤론스톤이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 모찌'는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지민에게 직접 지어준 별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샤론스톤은 "Adorable(사랑스러운)"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Town & Country' 인터뷰에서 샤론 스톤은 "내가 그렇게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면서 "영화 '원초적 본능'에 출연했을 때 나는 나의 어두운 면을 탐구했고, 그것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했다. 사람들이 그걸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1일(한국시간) 제임스코든쇼 인스타그램에는 "The Late Late Show with Baby Mochi has a nice ring to it(베이비 모찌와 함께한 늦은 밤 쇼는 그에 맞는 멋진 느낌을 갖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지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비 모찌'는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지민에게 직접 지어준 별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샤론스톤은 "Adorable(사랑스러운)"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1958년 생인 샤론스톤은 올해 나이 62세이며,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이다.
한편 샤론 스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래치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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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08:5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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