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제공) 2020.12.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은 3.8%와 4.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방송인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했던, 지난 29일 방송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기록한 시청률 6.3%와 7.3% 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2020 MBC 연기대상'과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는 10.5%와 11.4%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는 2.4%와 3.6%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이날 '2020 MBC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꼰대인턴'의 박해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aluemchang@news1.kr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Jmh0dHBzOi8vd3d3Lm5ld3MxLmtyL2FydGljbGVzLz80MTY2ODY00gEqaHR0cHM6Ly93d3cubmV3czEua3IvYW1wL2FydGljbGVzLz80MTY2ODY0?oc=5
2020-12-30 22:11:36Z
CAIiELSyNcFmES7HSDbUJ06QzlcqGQgEKhAIACoHCAow3tTdCjDn49MBMMrakAI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