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02 Juli 2021

[종합] 윤여정→박세리 ‘워너비 인테리어 TOP7’...집에 테라스만 3개 (`연중 라이브`) - 매일경제



‘연중 라이브’에서 다양한 연예가 소식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올 타임 레전드’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 ‘게릴라 데이트’ 등 코너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워너비 인테리어 TOP7이 공개됐다. 7위는 윤여정이 차지했다.

윤여정은 평창동의 2층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40년된 의자는 금속 파이프를 사용한 최초의 의자였다. 6위는 강수지였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방배동 빌라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강수지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호텔 등의 인테리어를 담당하고 있었다. 집에서는 식물들을 이용해 플랜테리어를 해 아름다운 집을 꾸미고 있었다.

5위는 이영애였다. 이영애는 전원생활의 로망을 다 갖추고 있었다. 거대한 집 부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까지 있었다. 이영애가 직접 시공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위는 김숙이 차지했다. 뭐든지 뚝딱 만들어내는 연예계 대표 금손 김숙은 조명도 직접 만들었다. 또한 집 안에 음악 감상실이 있어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3위는 이시영이었다. 이시영은 삼성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있었고 호텔 같은 인테리어를 보여줬다. 쇼파는 약 4천만원이었고 조명은 400만원을 호가했다. 2위는 손예진이 등극했다. 손예진은 작은 갤러리같은 집을 갖고있었다. 매우 많은 그림들이 집에 자리하고 있었고 테이블은 900만원을 호가했다. 구름을 모티브로 한 쇼파는 3000만원에 달했다.

대망의 1위는 박세리였다.

박세리는 테라스만 3개인 집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트로피 진열장이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진열장은 박세리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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