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0 April 2023

'허위 뇌전증 병역 면탈 혐의' 라비 첫 공판 출석 - 뉴스핌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을 받은 뒤 병역을 회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 30)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1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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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2:5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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