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DJ 소다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관객 2명은 이날 오사카부 경찰에 출두해 조사받았는데요. 용의자 2명은 모두 20세 남성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두 남성이 경찰에 나가 조사받기 전 한 유명 유튜버의 방송에 출연해 "정말 죄송하다", "술을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랬다"며 사과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들은 경찰에 "외설 행위 등의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사카 경찰은 이들의 진술과 범행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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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23: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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