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서울 관악구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37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구민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구 1359~137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먼저 확진된 가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됐다. 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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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8:41: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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