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닭가슴살 사업의 올해 매출 목표가 600억 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허경환, 닭가슴살 사업 목표 매출액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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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형준, 김승현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자신이 하고 있는 닭가슴살 사업과 관련해 “3년 전 매출액이 90억 원, 2년 전 매출액은 170억 원, 지난해는 매출 350억 원을 돌파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그는 “올해 매출 목표는 600억 원이다. 600억 원은 오늘 처음 말하는 것”이라며 “지난달 매출은 이미 지난해 한 달 치 매출의 2배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닭들이 저를 보면 가슴을 가리고 뒷걸음질칠 정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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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23:13: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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