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7 September 2021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 투자 의혹...소속사 "확인 어려워" - YTN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 투자 의혹...소속사 "확인 어려워"
배우 박중훈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초기 투자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중훈이 화천대유의 초기 운영 자금을 댄 투자사 엠에스비티에 거액을 빌려줬다는 보도와 관련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일상실업을 통해 화천대유 초기 투자사인 엠에스비티에 두 차례에 걸쳐 모두 74억 원을 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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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0:4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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