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초기 투자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중훈이 화천대유의 초기 운영 자금을 댄 투자사 엠에스비티에 거액을 빌려줬다는 보도와 관련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일상실업을 통해 화천대유 초기 투자사인 엠에스비티에 두 차례에 걸쳐 모두 74억 원을 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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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0:4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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