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가 라도의 곡을 들은 후 만장일치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가 본격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미유가 선정한 신곡을 들어보기 위해 환불원정대가 사무실에 소환됐다.
지미유는 "탑백귀 믿으셔야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은비는 "지미유를 음악에 대해서는 리스펙트한다. 귀가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그렇게 좋지도 않다"고 평했다.
노래 제목은 'Don't Touch Me'로 노래를 들은 만옥은 "굉장히 안 들어주려고 했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좋다. 소름이 3번 왔다 갔다"고 칭찬했고, 천옥은 "좋긴 좋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곡의 작곡가 라도가 사무실에 깜짝 등장했다. 라도는 곡의 작업 비하인드와 환불원정대 파트 분배까지 논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Omh0dHBzOi8vd3d3Lmhhbmtvb2tpbGJvLmNvbS9OZXdzL1JlYWQvQTIwMjAwOTI2MTkxMTAwMDA1MzLSAQA?oc=5
2020-09-26 11:26:26Z
52782727640177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