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첫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화 멤버 중 에릭에 이어 두번째 품절남이 된 전진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에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이해심과 배려심이 있다.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직까지 이런 여자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감사했다.
하늘에서 내려준 보물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이서는 전진보다 3살 연하로 15년차 승무원이었습니다.
류이서의 등장에 ‘동상이몽2’ MC들은 “왕조현을 닮았다” “홍콩 배우 느낌”이라며 미모를 칭찬했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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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3:49: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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