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이찬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면서 "주변 관계자들도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찬원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임영웅, 영탁 등 출연자와 스태프들도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TV조선은 자체 방역 단계를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을 일정 기간 폐쇄하는 등 고강도 대응을 실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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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3 2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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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01: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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