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24 Desember 2020

박철민, 오늘(24일) 부친상…"가족과 함께 빈소에" - 중앙일보

배우 박철민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소리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1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6.22/

배우 박철민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소리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1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6.22/

 배우 박철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철민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24일 "박철민의 부친이 이날 오전 11시께 세상을 떠나셨다"며 "박철민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장례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26일 엄수된다.
 
배우 박철민은 1967년생으로 1988년 연극계에 데뷔한 후, 다수의 연극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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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11:21:3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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