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세종지역은 전날에 이어 황사 영향권에 포함된다.2021.3.29.(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
화요일인 30일 충북·세종지역은 전날에 이어 황사 영향권에 포함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한반도 주변 기압계 흐름에 따라 황사가 약하게 이어지겠다. 이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5도, 세종·옥천 4도, 증평·단양·영동 3도, 진천·충주·보은 2도, 괴산·음성·제천 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증평·괴산·진천·보은·옥천·영동 19도, 충주·음성·단양 18도, 제천 17도로 포근하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황사가 계속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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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2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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