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면서 故 설리의 반려묘인 고블린의 근황을 알렸다./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지난 3일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 고블린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선아와 고양이는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아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며 첫 게시물에 "제가 느끼는 블린이 일상과 생각들을 공유해볼까 합니다"라고 했다. 이후 "언니랑 같이 요즘 엄마 그리워하는 중이다"라면서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선아와 설리는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설리의 사망 이후 김선아는 설리의 반려묘였던 고블린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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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04:57:0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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