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군살하나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제니는 17일 “and its none left on your shelf”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제니가 검은색 오프숄더톱을 입고 각진 어깨와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제니는 또 후드가 달린 짧은 원피스로 가녀린 팔과 늘씬한 다리를 드러냈고 표지에는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브랜드 샤넬 초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역시 제니가 아이콘이다”, “매거진 사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하고 월드투어 ‘본 핑크’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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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02:4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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