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배우 크리스탈과 엠버가 걸 그룹 에프엑스의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5일, 가수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ev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09년 데뷔 앨범 '라차타' 속 멤버들의 앳된 얼굴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故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엠버 인스타그램
한편, 멤버 엠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11th♥ thank u MeU♥ 빅엄마, 강아지 선영이, 남동생 썰, 공주님 두떵이♥"라는 글을 게재해 빅토리아, 루나, 설리, 크리스탈을 언급했다.
엠버는 에프엑스 팬클럽 '미유'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16년 11월 '4 Walls / COWBOY'를 발매한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
지난해 9월 루나,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했으며 크리스탈은 지난달 31일,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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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8:18: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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