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08 September 2021

정애연·김진근, 결혼 12년만에 '합의 이혼'…양육권은 김진근 - 머니투데이

배우 정애연, 김진근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정애연, 김진근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8일 정애연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정애연이 김진근과 합의 하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두달 전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이 하나 있다.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기로 했다.

정애연과 김진근은 2001년 단막극에서 만나 15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8년 간의 교제 끝에 200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득남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항상 손을 맞잡고 등장해 부부애를 뽐냈다. 2019년에는 정애연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여전한 금슬을 과시한 바 있다.

8일 배우 정애연 김진근이 합의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8일 배우 정애연 김진근이 합의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결혼 당시 김진근은 '연예인 집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진근의 아버지는 원로배우 김진규, 어머니 역시 배우 김보애다. 누나 김진아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덕화, 최병서 등이 혈육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애연은 최근 넷플리스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했다. 현재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김정근은 2019년 방영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끝으로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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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7:24: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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