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03 November 2021

소설가 최은영-시인 김언 등 대산문학상 - 동아일보

대산문화재단은 제29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최은영, 시인 김언, 극작가 차근호, 번역가 최돈미 씨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작은 소설 ‘밝은 밤’, 시 ‘백지에게’, 희곡 ‘타자기 치는 남자’다. 번역 부문은 김혜순의 시집 ‘죽음의 자서전’을 영어로 번역한 ‘Autobiography of Death’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을 수여한다.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소설가 최은영-시인 김언 등 대산문학상베스트 추천 뉴스

Adblock test (Why?)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mh0dHBzOi8vd3d3LmRvbmdhLmNvbS9uZXdzL1Blb3BsZS9hcnRpY2xlL2FsbC8yMDIxMTEwMy8xMTAwNjgxODIvMdIBN2h0dHBzOi8vd3d3LmRvbmdhLmNvbS9uZXdzL2FtcC9hbGwvMjAyMTExMDMvMTEwMDY4MTgyLzE?oc=5

2021-11-03 18:00:00Z
CBMiQmh0dHBzOi8vd3d3LmRvbmdhLmNvbS9uZXdzL1Blb3BsZS9hcnRpY2xlL2FsbC8yMDIxMTEwMy8xMTAwNjgxODIvMdIBN2h0dHBzOi8vd3d3LmRvbmdhLmNvbS9uZXdzL2FtcC9hbGwvMjAyMTExMDMvMTEwMDY4MTgyLzE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