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전소미(20)가 아버지인 매튜 다우마(47)와 함께 찍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아빠아빠 뮤비 출연 너무 감사합니다용. 끝까지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옹 알라뷰"라고 전했다.
이어 "Police officer Matthew Douma(MY DAD!!!) Thanks for showing up. What an experience. had sooo much fun shooting the MV with you. you look badass. love you(경찰관 매튜 다우마(우리 아빠!)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엄청난 경험이다. 같이 뮤비를 촬영해서 즐거웠어요. 아빠 엄청 멋져요. 사랑해요)"라고도 적었다.
올라온 사진에는 전소미가 지난달 29일 발매한 신곡 'XOXO' 뮤직비디오 촬영을 도와주기 위해 나선 그의 아버지 매튜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킬미, 힐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전소미는 아버지와 함께 시원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우월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어지는 사진에선 아버지의 양팔에 '번쩍' 들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소미는 신곡 'XOX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R2h0dHA6Ly93d3cubXlkYWlseS5jby5rci9uZXdfeWsvaHRtbC9yZWFkLnBocD9uZXdzaWQ9MjAyMTExMDQwMTEyMjYyMTc20gEA?oc=5
2021-11-03 21:30:01Z
CBMiR2h0dHA6Ly93d3cubXlkYWlseS5jby5rci9uZXdfeWsvaHRtbC9yZWFkLnBocD9uZXdzaWQ9MjAyMTExMDQwMTEyMjYyMTc20gEA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