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라디오 지각을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는데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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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03:1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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