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아내의 맛’ 제작진은 YTN Star에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맛’은 현재 여러 커플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함소원과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하차설을 일축했다.
한편 함소원,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부부가 최근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하차설이 불거졌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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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06:1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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