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은. /사진제공=MBN |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정은이 스페셜MC로 등장했다.
이날 김정은은 "두 번째 나왔다고 마음가짐이 또 다르다. 다른 게스트와 비교해봤을 때 더 잘난 척 하게 된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MC 신동엽은 "김정은이 '미우새' 아들들 중 한명과 18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김정은은 "이태성과 영화 '사랑니'를 찍었다. 제가 리드를 해야하는 입장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방송으로 볼 때 키스신은 설레지 않냐. 배우들은 스탭들이 바글바글 있는 상태에서 찍는 거니까 사실 키스신 촬영이 중노동이다"며 "당시 제가 긴장을 하니까 감독님이 와인을 주셨는데, 홀짝홀짝 마시다보면 조금 많이 마시게 된거다. 그래서 제가 리드를 잘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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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22:19: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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