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딸 바보, 아들 바보가 됐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둘째, 셋째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누워있는 아이들의 옆에 앉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황신영 남편의 모습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있는 황신영의 모습 등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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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07:02: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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