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작가 최혜정)는 ‘보물찾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유재석-정준하-하하-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 사이 핫이슈는 이미주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었다. 이미주는 등과 옆구리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멤버들의 관심을 받는다.
‘놀면 뭐하니?’ 녹화 전 올린 이미주의 사진을 본 유재석은 “하하가 댓글을 달아서 내가 참았다”라고 말하며, 이미주 놀리기를 시작한다고. 하하는 “너 턱받이 한 줄 알았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해당 사진에 하하는 “미주야 뭔 일 있냐. 목요일 녹화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네티즌들은 “대신 물어봐주세요”라고 지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이미주의 사진을 본 소감을 말한다. 이미주는 어떤 대답을 했을지, 웃음꽃이 만발한 이날의 오프닝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6일 저녁 6시 25분 방송.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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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05:16: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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