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하늘이 과거 ‘1박 2일’ 촬영 중 이수근에게 서운했던 점을 폭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하늘은 희망짝꿍에 ‘이수근 빼고 다 괜찮다’라고 적었고, 이수근은 “내가 왜”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팀이 돼서 너무 좋아서 진짜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수근이 운전을 하고 내가 그 옆자리 앉았다. 말을 한 마디도 안하더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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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12:42:3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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