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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뉴스1 |
김새론은 6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두들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처음 일상을 공유하게 돼서 긴장되기도 기대되기도 했던 시간이었어요"라며 "함께해준 ‘온앤오프’ 팀분들 덕분에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온앤오프' 패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김새론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김새론은 일어나자마자 요리를 시작했다. 익숙한 듯 야무진 손길로 콩나물 불고기와 된장찌개를 완성시키고 친구를 위한 스콘을 만드는 등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김새론의 취미 생활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바로 피아노를 주문했다는 김새론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며 남다른 추진력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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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2:22:0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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