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07 September 2020

장성규, 장염으로 응급실…김정현 아나운서가 라디오 대타 - 중앙일보 - 중앙일보 모바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 [MBC 제공]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 [MBC 제공]

방송인 장성규가 장염으로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했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장성규를 대신해 김정현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김 아나운서는 방송 오프닝에서 "지금 장성규가 지각한 것 아니냐고 생각한 분들이 있을 텐데 지각이 아니라 간밤에 장성규가 장염 기운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김 아나운서는 "장성규의 컨디션이 아침까지도 나아지지 않아서 상황이 상황인 만큼 조심하는 차원에서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금 전 장성규에게서 '정현아 고마워. 이거 꼭 갚을게'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장성규는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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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01:59: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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