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연속해 진행하는 김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장성규가 아침까지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장성규한테 ‘정현아 고마워 이 은혜 꼭 갚을게’라고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현재 장성규는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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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00:21: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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