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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박보검 닮은꼴'이자 유튜버 김민서가 박보검의 새 드라마 '청춘기록'을 응원했다.

김민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보검의 신작 '청춘기록' 첫방을 응원하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

민서는 성형수술 이후 한층 물오른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청춘기록' 박보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민서는 "박보검이 나오는 '청춘기록'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민서는 한 예능에 나와 '박보검 닮은꼴'로 얼굴을 알렸다. 약 1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청춘기록' 2회는 오늘(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김민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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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00:04: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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