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13 Mei 2021

아이비, 또 말벌집 발견 "이번에는 현관 옆"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의 집에 벌집이 생겼다.

아이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또 현관 옆에 지어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비의 집에 벌집이 지어진 사진이 담겼다. 아이비는 "아니 뭐 맛있는 게 있다고 자꾸 오픈된 공간에 집을 만들어 놓는 거지"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앞서 아이비는 지난달 SNS에 "말벌이 집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다시 말벌이 집을 지은 것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고생이다", "자꾸 와서 지을 것", "싹 없애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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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9:01: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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