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19 Mei 2021

서유리, 악플러 저격 "남의 얼굴 왈가왈부 하는 일은 무례한 일"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도를 넘은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서유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 잘 나올 수도 있는 건데 왜들 그래요? 다이어트 한 건 사실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사진에는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 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거 즐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이어트 후 더울 아름다워진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일부 악플러들은 서유리에 악플을 남겼고 서유리는 "왈가왈부 하지 마라"고 말한 것을 보인다.

서유리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멋지다", "신경쓰지 마라", "마음 불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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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02:22: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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