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선언 작가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씨 “한날 한시에 같이 가자”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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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혼' 선언 작가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씨 “한날 한시에 같이 가자”  서울신문
2. 이외수 부인, 투병 중인 남편에 "한날 한시에 같이 가자"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3. '졸혼 종료' 이외수 부인, 남편 향해 "한날 한시에 같이 가자"  연합뉴스
4. “여보, 같이 살자” 한때 졸혼 택했던 이외수 아내의 한마디 - 조선일보  조선일보
5. ‘졸혼’ 택했던 이외수 부인 “여보, 한날한시에 같이 가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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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01:0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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