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8 Agustus 2021

소프라노 조수미 모친상…"伊 머물고 있어 장례식 참석 힘들듯" - 뉴스1

소프라노 조수미(제공 PRM) 뉴스1 © News1
소프라노 조수미(59)가 모친상을 당했다.

조수미의 어머니 김말순씨는 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젊은이들이 시절 성악가를 꿈꿨던 고인은 엄격한 교육과 애정으로 딸을 세계적 소프라노로 성장시켰다. 2003년에는 정부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2003)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10여 년 전부터 치매에 걸려 오랜 기간 병원 생활을 해왔다. 조수미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조수미는 여러 차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9년에는 어머니에게 바치는 앨범 '마더'를 냈고, 올해도 어버이날인 5월 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나의 어머니'를 열었다.

조수미는 이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엄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셨지만 어머니를 위한 나의 노래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이젠 하늘에서 저를 지켜주세요"란 글과 함께 생전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조수미는 현재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어 장례식 참석이 어려울 전망이다.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절차를 고려해 발인 전에는 참석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조수미·조영준씨(SMI엔터테인먼트 대표)·조영구씨(개인 사업)가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다. 코로나19로 조문은 사양한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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